유튜브 모바일 앱, 이제 특정 시점부터 영상 공유
||2026.04.18
||2026.04.18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유튜브가 모바일 앱에서 특정 시점부터 영상을 재생해 공유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17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이용자는 이제 스마트폰에서도 보고 싶은 장면이 시작되는 지점을 지정해 영상 링크를 보낼 수 있다.
대신 영상 일부를 잘라 공유하는 기존 '클립' 기능은 앞으로 새로 만들 수 없게 된다. 이미 만든 클립은 계속 시청할 수 있다.
유튜브는 앞으로 공유할 때 종료 시점을 설정하거나 맞춤 설명을 넣는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클리핑은 여전히 크리에이터가 새 시청자에게 도달하는 중요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는 여러 영상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급 클리핑 기능의 서드파티 도구와 승인된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 이미 나와 있다고 덧붙였다. 클립 기능은 2021년 처음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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