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수 차별?” 국내엔 없는 셀토스 하이브리드 4륜 유럽 사양 공개!
||2026.04.17
||2026.04.17
셀토스 하이브리드 유럽 사양 공개
국내 141마력·FWD 제한
해외는 AWD·176마력 제공

기아의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이 국내 출시 이후 ‘역차별’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 사양은 최고출력 141마력 수준에 그친다.
특히 사륜구동(AWD) 옵션이 제공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는데, 이번에 공개된 유럽 사양에는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해외는 AWD에
170마력대 성능

유럽형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전륜구동 기준 약 152마력이다. 여기에 AWD 모델도 제공해 176마력까지 출력이 상승한다.
AWD 시스템은 후륜 전기모터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이는 주행 안정성과 성능을 동시에 강화한다.
결과적으로, 동일 모델임에도 시장별 성능 차이가 뚜렷하다. 이 점이 소비자 불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전략적 차별화 vs 소비자 불만

이러한 차이는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다. 시장 전략에 따른 의도적 차별화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적어지기 때문에 자칫 ‘내수 차별’로 인식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브랜드 신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다.
향후 AWD 추가 여부 관심 집중

업계에서는 향후 국내 AWD 추가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택지 확대 필요성이 제기된다.
최근 셀토스 하이브리드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너무 비싸진 가격 탓에 아쉬움을 표하는 소비자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해외에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은 이러한 아쉬움을 증폭시킨다. 향후 국내에도 4륜 하이브리드 등 선택의 폭이 넓어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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