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싹 없앤다!” 결국 하이브리드로 노선 바꾼 ‘이 회사’
||2026.04.17
||2026.04.17
포드 조직 전면 개편
전기차 전략 수정 신호
하이브리드 중심 재편

포드가 전기차와 내연기관 사업을 분리했던 기존 전략을 폐기했다. 대신 새로운 통합 조직 ‘PC&I’를 출범시켰다. 결과적으로, 전동화 전략의 방향 전환이 본격화됐다.
기존에는 ‘포드 블루’와 ‘포드 모델 e’로 나뉘어 운영됐다. 각각 내연기관과 전기차 개발을 담당했다. 그러나 시장 변화로 이 구조가 한계를 드러냈다.
전기차 수요 둔화
전략 수정 불가피

2023년 이후 글로벌 전기차 수요가 둔화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특히 모델 e 사업부는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일부 전기차 프로젝트는 취소됐다. 결과적으로, 공격적인 전기차 전환 전략이 조정됐다.
또한 전기차 전문가로 영입된 더그 필드는 회사를 떠난다. 이는 내부 전략 변화의 상징적인 조치로 해석된다.
통합 조직 PC&I
개발 전 과정 총괄

새롭게 출범한 PC&I 조직은 모든 신차 개발을 총괄한다. 초기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이 포함된다.
또한 부품 조달과 생산 공정도 통합 관리된다. 이는 비용 절감과 개발 속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결과적으로, 전동화와 내연기관을 구분하지 않는 ‘통합 개발 체계’가 구축됐다. 이는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하이브리드 중심 전환
전기차 속도 조절

포드는 향후 전략에서 하이브리드를 핵심으로 삼는다. 전기차 기술 일부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이전된다.
또한 2030년까지 전체 차량의 90%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전기차뿐 아니라 하이브리드도 포함된다.
특히 포드 F-150 등 핵심 모델도 개편 대상이다. 결과적으로, 전면적인 라인업 재정비가 진행된다.
포드는 더 이상 완전 전기차 전환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대신 시장 상황에 맞춘 ‘혼합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전반의 흐름 변화와도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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