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마라, 대대적인 위생 시스템 쇄신…‘안전 안심 브랜드’ 지향
||2026.04.17
||2026.04.17
전용 소스 식약처 인증기관 정밀 검사 등 원료 투명성 및 안전성 확보 추진

마라탕 전문 브랜드 ‘소림마라’는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 안심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대대적인 위생 시스템 쇄신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소림마라는 이번 안전 쇄신의 핵심으로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CESCO)와 협력해 ‘푸드 세이프티 프로그램’을 전국 매장에 전격 도입한다.
단순한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세스코 푸드코트 멤버스’ 관리 시스템을 통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의 위해 요소를 진단하고 즉각 개선하는 ‘무결점 위생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특정 매장을 넘어 전국 가맹점의 위생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림마라 본사는 가맹점주들과 위생을 브랜드의 제 1가치로 공유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교육과 현장 지도를 대폭 강화하여 고객 신뢰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안전 쇄신을 향한 소림마라의 각오는 식약처 주관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신청에서도 드러난다.
신규 오픈 매장을 시작으로 전 매장 확대를 목표로 추진 중인 이 제도는 백화점 푸드코트 수준의 엄격한 기준을 요구한다. 소림마라는 이를 단순한 인증 획득을 넘어 브랜드의 체질을 개선하는 기회로 삼아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목표로 철저한 관리와 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는 모든 식자재의 입고부터 보관, 조리 과정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선입선출’ 원칙을 뼈대로 삼고 있으며 주방 위생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현장 관리 체계를 완전히 재설계해 본격적인 가동 준비를 마쳤다.
소림마라 관계자는 “위생은 외식 브랜드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자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라며 “이번 전사적인 안전 쇄신 작업을 통해 ‘소림마라는 다르다’는 것을 행동으로 증명하고 고객이 그 어떤 의구심 없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 구성원의 명운을 걸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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