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삶은 공직자들에게 달려 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사람들의 생사와 삶의 질, 사회의 희망 여부까지 결국 공직자들의 행동에 달려 있다. 공직자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직자의 본연의 역할은 국민이 맡긴 일을 수행하는 것"이라며 "권한과 예산, 업무는 모두 국민으로부터 나온 만큼 국민과 국가를 위해 사용돼야 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일선 공직자의 역할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이 가장 큰 책임을 지지만, 현장의 공직자들 역시 국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직위의 높고 낮음과 관계없이 국가를 대신한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지난해 12월 부처 업무보고 대상에서 제외됐던 기관들을 포함해 총 10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소속 연구기관 24곳, 올해 신규 지정된 공공기관 11곳, 부처 유관기관 66곳 등이 보고에 참여했다. 이번엔 서울로 간 與…정원오 띄우고, 오세훈 때리고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과, 글로벌 콘텐츠기술기업 공식인증 획득'육각형 우승후보' LG, 데이터로 증명된 경쟁력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스마트공장 사후 활용 돕는 ‘제조AI 장기심화과정’ 운영[포토]중동상황 피해업종 관련 산업 금융권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이억원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