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새 모바일 칩 코어 시리즈3 발표…성능·전력 효율 강화
||2026.04.17
||2026.04.1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텔이 주류 및 보급형 노트북을 겨냥한 모바일 칩 코어 시리즈3를 공개했다.
16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번 제품군은 코드명 와일드캣 레이크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와 동일한 인텔 18A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이 크게 향상됐으며 배터리 지속 시간과 AI 처리 성능 개선이 특징이다.
코어 시리즈3는 5년 전 PC와 비교해 단일 스레드 성능은 최대 47%, 멀티 스레드 성능은 최대 41% 향상됐고 GPU 기반 AI 성능은 최대 2.8배 높아졌다. 또한 직전 세대인 인텔 코어 7 150U와 비교하면 프로세서 전력 사용량은 최대 64% 줄어들었으며 AI GPU 성능은 2.7배 수준으로 개선됐다.
라인업 최상위에는 6코어 구성의 인텔 코어 7 360이 위치한다. 해당 칩은 P코어 최대 터보 주파수 4.8GHz와 NPU 성능 17TOPS를 지원하며, 하위 모델 역시 6코어 구성을 기반으로 한다. 보급형에는 GPU 성능이 더 낮은 5코어 코어 3 프로세서가 포함된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사무 환경 기준 최대 12.5시간, 넷플릭스 스트리밍 기준 최대 18.5시간으로 제시됐다. 연결성은 와이파이7, 블루투스6, 썬더볼트4 포트 2개를 지원한다.
코어 시리즈3는 2026년 동안 다양한 노트북에 적용될 예정이며, 에이서 아스파이어 고(Acer Aspire Go) 14·15·16과 에이수스 비보북 14·15·17, 엑스퍼트북(ExpertBook) B5 플립, B3 G2, P3 G2 등에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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