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스크린으로 간다…2028년 개봉 예정
||2026.04.17
||2026.04.1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기 1인칭 슈팅(FPS) 게임 '콜 오브 듀티'의 실사 영화화 프로젝트가 구체화되면서 공식 개봉일이 2028년 6월 30일로 확정 발표됐다.
16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콜 오브 듀티 측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해당 영화의 극장 개봉 일정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해 처음 존재가 드러난 이번 영화화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흥행 기록을 보유한 게임 IP를 여름 블록버스터로 재해석하는 작업으로, 게임 팬들과 영화 산업계의 기대를 동시에 모으고 있다.
제작진에는 업계의 베테랑들이 대거 포진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드라마 '옐로우스톤'으로 유명한 테일러 쉐리던과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를 연출한 피터 버그가 공동 제작자로 참여한다. 특히 이들은 제작뿐만 아니라 시나리오 집필에도 직접 참여하며, 연출은 피터 버그 감독이 직접 맡아 긴박감 넘치는 전장을 스크린에 구현할 계획이다.
다만 실제 영화를 만나기까지는 아직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개봉일까지 약 2년 이상의 시간이 남은 현재, 출연 배우나 구체적인 배역 정보는 전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또한 수십년간 이어져 온 시리즈 중 어느 시대적 배경을 다룰지도 아직 베일에 싸여 있어, 실제 촬영 종료와 제작 완료까지는 많은 단계가 남아있음을 시사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영화화가 막대한 수익을 창출해 온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파급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제작 단계가 아직 초기임에도 구체적인 개봉일이 공표된 점은 프로젝트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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