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나는 무당적자, 안 갈 이유 없어"…李대통령과 17일 오찬
||2026.04.16
||2026.04.16
"보름 전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연락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안 갈 이유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준표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탈락 이후 탈당해 현재 무소속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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