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딜레마...앤트로픽 간판 AI 서비스들 장애
||2026.04.16
||2026.04.1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앤트로픽이 클로드 챗봇, API,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전반에 걸쳐 오류율이 높아지는 장애를 겪었다고 CNBC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장애 신고 집계 사이트 다운디텍터(Downdetector)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42분 기준 약 6000명이 클로드 관련 문제를 신고했으며 오후 1시12분에는 이 수치가 약 2000명으로 줄었다. 오후 1시34분에는 약 500명 수준으로 감소했다.
앤트로픽은 2021년 오픈AI(OpenAI) 출신 연구원들과 임원들이 설립했으며 올해 2월 기준 기업 가치가 3800억달러로 평가됐다. 클로드 코드를 포함한 제품들이 지난 1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구글(Google), 오픈AI와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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