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개발자 인터페이스 대화 중심으로 바꾼다…‘헤드리스 360’ 공개
||2026.04.15
||2026.04.1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세일즈포스가 개발자 인터페이스를 대화 중심으로 바꾸는 '헤드리스 360'을 공개했다.
15일(현지시간)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자사 플랫폼의 모든 기능을 API,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도구, 명령줄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사람과 인공지능이 거의 어디서나 앱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개발자는 세일즈포스 도구뿐 아니라 클로드 코드, 커서, 코덱스, 윈드서프 같은 외부 코딩 에이전트도 연결할 수 있다. 슬랙, 모바일,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팀즈 등 MCP를 지원하는 클라이언트 안에서 아이디어를 입력하고 코드를 생성하는 방식도 지원한다.
세일즈포스는 함께 공개한 '에이전트포스 바이브 2.0'으로 에이전트 개발 기능도 강화했다. 이 도구는 세일즈포스 플랫폼 안에서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게 설계됐고, 클로드 소네트와 GPT-5를 포함한 멀티모델을 지원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제어 범위도 넓혔다. 개발자는 네이티브 리액트 지원을 바탕으로 맞춤형 화면을 처음부터 만들 수 있다. 검증과 운영 기능도 추가했다. '테스팅 센터'는 논리 공백, 정책 위반, 일관성 없는 출력을 사용자에게 전달되기 전에 찾아내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멀티벤더 인공지능 운영을 위한 '에이전트 패브릭'도 확장했다. 자동 탐색, 에이전트 작성, 중앙집중형 대형언어모델 거버넌스 기능을 추가해 에이전트 간 작업 이관과 모델 선택, 의사결정을 기업 내부 통제 범위 안에서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세일즈포스는 멀티벤더 에이전트 운영이 하나의 선도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전트 패브릭은 2025년 9월 출시 이후 수천 개의 에이전트 인스턴스를 조정해 왔으며, 고객사에는 캐피타, 앨콘, 디아브솔루트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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