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참사 재수색 사흘 만에 유해 추정물 117점
||2026.04.15
||2026.04.15
2024년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희생자들의 미수습 유해를 찾기 위한 재수색 작업에 나서고 사흘 만에 유해 추정물이 100점 넘게 발견됐다.
15일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수습 당국은 이날 전남 무안국제공항 일대에서 수색 작업한 결과 유해 추정물 42점을 추가로 발견했다. 유류품도 43점 나왔다.
수습당국은 지난 13일부터 땅을 최대 1m까지 파낸 뒤 체로 흙을 거르는 방식으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3일 만에 유해 추정물 117점, 유류품 95점을 찾았다.
앞서 사고 잔해 재조사 때도 희생자 44명의 유해 74점이 나왔다. 잔해에서 나온 유류품도 785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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