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전략위, 전북 피지컬AI 혁신거점 점검
||2026.04.15
||2026.04.15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이 15일 전북 전주와 새만금을 방문해 피지컬 AI 실증 현황과 민간 투자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임 부위원장은 전북대학교 제조기술 실증랩을 참관하고, 과기정통부·전북도·DH오토리드·동해금속·대승정밀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피지컬AI 사전검증(PoC) 사업' 성과와 본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본사업은 2026년부터 5년간 약 1조원 규모로 검토 중이며, 무인·자율 생산체계인 'AI 다크팩토리'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어 새만금개발청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규모 새만금 투자계획을 청취했다. 현대차그룹은 100MW 규모 AI 데이터센터와 GPU 5만장급 연산 인프라,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 200MW 수전해 플랜트 등을 새만금에 구축해 피지컬 AI 학습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임문영 국가AI전략위 상근 부위원장은 "민간의 과감한 투자와 정부의 정책 지원이 결합된 AX 생태계를 통해 전북이 글로벌 제조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16일 광주·전남 나주를 방문해 호남권 AX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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