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지원 확대
||2026.04.15
||2026.04.15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KB국민은행은 14일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작돼 올해로 2회째를 맞았으며, 보호기간 종료 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사회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전국 200명의 참가자가 참석했다. 참여 청년들은 자립지원금과 함께 1년간 ▲진로 탐색 ▲학업 성취 ▲자격증 취득 ▲취업 컨설팅 ▲일 경험 연계 등 맞춤형 진로설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진로설계 과정에 금융교육을 새롭게 포함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진출 초기 단계에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과 포용금융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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