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NIA, AI 전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2026.04.15
||2026.04.15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공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사업의 발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소프트웨어사업 발주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NIPA는 지난 14일 국무조정실과 'AI 전환 가속화를 위한 SW 발주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IPA는 국정 운영 컨트롤타워인 국무조정실과 협력해 정책·기술·사업을 연결하는 실행 중심 협력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상징성과 실효성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AI 도입 과제 발굴 및 로드맵 수립, 공공 AI사업 발주기술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 AI·SW 담당자 역량 강화 및 교육 지원 등 공공 AI 도입 전반에 걸친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박윤규 NIPA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부문 AI 도입을 체계적 실행 모델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정책과 기술,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공공 AI 도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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