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우수 정보보호 기술’ 지정 공모 시작
||2026.04.15
||2026.04.15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정보보호 분야 경쟁력 확보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우수한 기술·제품·서비스 지정 대상을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
2018년부터 시행된 '우수 정보보호 기술 등의 지정제도'는 신규성·독창성·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해 우수한 정보보호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지정하는 제도다. 정보보호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벤처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12개사까지 지정할 예정이다.
우수 정보보호 기술 등으로 지정되면 과기정통부 장관 상장이 수여되고 KISA에서 수행하는 사업 지원 시 일정 가점이 부여된다. 중소기업 기술마켓 및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 공공 관련 구매상담회와 협의체 총회 참가, 공공기관 실사용 도입 비용 지원 등 공공 분야 판로개척 혜택도 주어진다.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국내 유망 기업들의 우수한 정보보호 기술과 서비스가 발굴돼 한국의 정보보호 경쟁력과 디지털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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