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총 5000조 재돌파... ‘삼전닉스’ 비중 41%↑
||2026.04.15
||2026.04.15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코스피가 15일 6100선을 탈환하면서 시가총액도 5000조원을 다시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시가총액 합계액은 5025조9616억3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날 3687조2천720억원에서 1300조원 넘게 늘어났다.
앞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지난 2월 25일 처음 5000조원을 넘어섰으나 이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로 급감했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이 협상 재개 기대감이 높아지자 다시 코스피가 급등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총 1위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약 1251조원, 2위 SK하이닉스는 약 826조원으로 양사 합계 시가총액이 2000조원을 넘었다. 이는 코스피 전체 시총의 약 41.54%를 차지하는 것이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은 약 630조4555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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