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이란 종전 기대감에 단숨에 6100선 돌파
||2026.04.15
||2026.04.15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미·이란 종전 기대감이 이어지며 국내 증시가 연이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단숨에 3% 가까이 오르고 있다.
코스피는 15일 오전 9시12분 현재 전일 대비 173.73포인트(2.91%) 상승한 6141.4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73.85포인트(2.91%) 오른 6141.60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412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받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98억원, 기관은 4176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SK하이닉스가 5만4000원(4.90%) 오른 115만7000원을 기록 중이며 삼성전자도 7500원(3.63%) 상승한 2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4.38%), 두산에너빌리티(4.31%), 현대차(3.56%), KB금융(2.69%), 삼성바이오로직스(1.95%), LG에너지솔루션(1.88%)도 오르고 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500원(0.56%) 내린 15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도 15.44포인트(1.38%) 오른 1137.32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30원(0.02%) 오른 1473.8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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