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핫이슈] 테슬라 FSD 반응 속도 20% ‘쑥’…DJI 괴력 전기 모터 등장
||2026.04.15
||2026.04.15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테슬라의 FSD 전략이 기술 진전과 검증 논란 속에서 동시에 전개되고 있다. v14.3 배포로 성능 개선이 이뤄진 가운데, 일론 머스크는 차세대 v15의 안전성을 강조했지만 근거 데이터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테슬라가 유럽과 한국, 중국, 튀르키예 등 규제 승인을 받지 않은 지역에서 FSD를 활성화한 비인가 장치에 대해 원격 차단에 나섰다. 회사는 CAN 통신 장치를 탐지한 뒤 FSD 접근 권한을 영구적으로 차단하고, 차량 기능을 기본 오토파일럿 수준으로 제한하고 있다.
반면, 네덜란드에서는 감독형 FSD 승인을 확보하는 등 상용화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이용자 '퀴즈 통과' 조건까지 도입되며 안전성과 책임 관리 기준도 강화되는 모습이다.
ㆍ테슬라 FSD v14.3 전격 배포…속도 20%↑, 사람보다 빠른 판단 현실화
ㆍ일론 머스크 "테슬라 FSD v15가 인간보다 안전"…근거 데이터 '아리송'
ㆍ테슬라, FSD 해킹 전면 차단…유럽·한국·중국 '우회 장치' 싹 잡았다
ㆍ테슬라, 네덜란드서 감독형 FSD 승인…유럽 도입 의미는
ㆍ네덜란드서 문 연 테슬라 FSD…'퀴즈 통과'해야 운전한다
테슬라를 둘러싼 밸류에이션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주가수익비율(PER)이 300배를 웃돌며 고평가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최근 6개월간 주가가 18% 급락하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ㆍ"터무니없다" 테슬라 주가수익비율 319배…고평가 논란
ㆍ테슬라 주가, 6개월 만에 18% 급락…'3대 악재'가 발목 잡았다
글로벌 로보택시 경쟁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웨이모는 내슈빌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리프트와 협력에 나섰으며, 폭스바겐 계열사 모이아 아메리카(MOIA America)와 우버도 로스앤젤레스(LA)에서 자율주행 마이크로버스 시험 운행을 개시했다.
ㆍ웨이모, 내슈빌 로보택시 서비스 개시…리프트와 제휴
ㆍ폭스바겐·우버, LA서 첫 시험…로보택시 전쟁 본격화
기술과 인프라를 결합한 전략으로 전기차 경쟁 판도를 바꾸려는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는 배터리 기술과 충전 인프라를 동시에 강화하며 전기차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두면서도 기술 다변화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한 달 만에 수천 곳의 급속 충전망을 구축하고 KFC와 협력한 초고속 충전 모델까지 선보였다.
ㆍBYD,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임박했지만…"전고체만이 답은 아냐" 경고
ㆍ한 달 만에 5000곳…BYD, 급속 충전망 구축에 '사활'
ㆍ치킨 먹으면서 9분 만에 충전 끝…BYD, 중국 KFC와 맞손
국내 모빌리티 산업 역시 서비스 확장과 기술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티맵모빌리티가 차량용 내비게이션 솔루션 '티맵 오토'를 탑재한 차량 누적 1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완성차에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처음 공급한 지 14년 만이다. 내비게이션에 AI 에이전트, 앱, 콘텐츠까지 통합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HL클레무브가 HPC 기반 E2E(엔드투엔드) 레벨4 자율주행 핵심 기술 공동 개발한다. 에이투지는 HL클레무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주정차 단속 알림 모빌리티 앱 휘슬이 울산광역시 울주군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혔다. 휘슬 이용자는 울주군 내 설치된 CCTV 주정차 단속 구역에 차량이 진입하면 사전 알림 문자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ㆍ티맵 오토, 14년 만에 누적 탑재 100만 대 돌파
ㆍ에이투지·HL클레무브,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협력
ㆍ휘슬, 울산 울주군으로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확대
DJI가 자사 최초의 전기 자전거 모터인 M1의 성공을 잇는 차세대 모터 아비녹스(Avinox) M2 및 M2S를 전격 공개하며 전기 산악자전거 시장의 성능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신형 라인업은 플래그십 모델인 M2S와 미드레인지급 M2로 구성됐다.
ㆍDJI, 1500W 괴력 '아비녹스 M2S' 전기 모터 공개…전기 산악자전거 시장 정조준
자전거 시장은 기능성과 편의성을 결합한 생활형 모빌리티로 진화하고 있다. 바이크패킹 전용 모델부터 무선충전·키리스 기능을 갖춘 전기자전거, 주변 상황을 고려한 스마트 벨까지 등장하며 제품 경쟁이 다변화되는 모습이다.
또한 가볍고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모델까지 확산되면서 자전거가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기기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ㆍ짐 싣고 달리라고 만들었다…코나, 바이크패킹 자전거 '유니티' 공개
ㆍ무선충전·키리스 잠금까지…스페셜라이즈드 올인원 전기자전거 '바도 3' 공개
ㆍ노캔 이어폰 낀 사람도 듣는다…스코다, 신형 자전거 벨 '듀오벨' 공개
ㆍ가볍게 타고 접어서 끝…생활 밀착형 전기자전거 끝판왕 'e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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