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북 네오 연간 출하 목표 1000만대로 상향
||2026.04.14
||2026.04.1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맥북 네오 판매 호조에 맞춰 연간 출하 목표를 500만~800만대에서 1000만대로 높였다.
13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맥북 네오 수요는 애플 예상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 애플은 늘어난 수요에 대응해 출하 확대를 서두르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부품업체도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맥북 네오 흥행 배경으로는 가격과 소재, 색상, 성능이 꼽힌다. 맥북 네오는 비교적 낮은 시작가에 알루미늄 섀시를 적용했고, 다채로운 색상을 앞세워 폭넓은 소비층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학생층에서는 플라스틱 소재 윈도 노트북을 살 수 있는 가격대에서 프리미엄 마감의 제품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했다.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가 고가의 전문가용 노트북 이미지가 강했다면, 맥북 네오는 성능과 마감을 유지하면서도 더 넓은 대중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제시됐다.
성능 면에서는 A시리즈 칩이 일상 작업에 충분한 수준으로 소개됐다. 그래픽 품질을 낮추면 PC 게임도 구동 가능한 수준의 프레임을 낼 수 있고, 아이폰 17을 비롯한 다른 애플 기기와의 연동성도 강점으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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