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망했다던 벤츠 전기차 EQS, 다시 등장!
||2026.04.14
||2026.04.14
벤츠 플래그십 전기차 공개
EQS, 800V 전환+주행거리 900KM
배터리·디자인 전면 업그레이드

2027 EQS – 출처 :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2027년형 EQS를 공개하며
전기차 핵심 기술을 대폭 끌어올렸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400V에서 800V 전기 아키텍처로 전환된 점이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와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하지만 EQS의 실패 요인으로 꼽힌 물방울 형태의 외관 디자인은 여전히 유지되어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배터리 122kWh 확대…
실주행 600km 이상 기대

2027 EQS – 출처 : 메르세데스-벤츠
배터리 용량도 기존 118kWh에서 122kWh로 증가했다.
공식 기준으로는 최대 575마일(약 925km, WLTP) 주행이 가능하지만 실제 기준에서는 약 400마일(약 644km) 수준이 예상된다.
이는 기존 모델 대비 소폭 상승이지만 대형 전기 세단 기준으로는 여전히 최상위권 성능이다.
외관 변화
‘삼각별’ 더 강조됐다

2027 EQS – 출처 :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인 역시 변화를 줬다.
전면부에는 발광 삼각별 패턴 그릴이 적용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조했다.
AMG 라인에서는 중앙 엠블럼까지 빛나는 전용 그릴이 적용돼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화한다.
하이퍼스크린 유지…
요크핸들 도입

2027 EQS – 출처 : 메르세데스-벤츠
실내에서는 대형 디스플레이인
MBUX 하이퍼스크린이 그대로 유지된다.
여기에 스티어 바이 와이어(steer-by-wire) 기술과 요크형 스티어링 휠까지 도입되며 조작 방식 자체가 달라질 전망이다.
또한 열선 안전벨트 등 편의·안전 사양도 한층 강화됐다.
2027년형 EQS는 단순한 부분변경을 넘어 전체 부품의 25% 이상이 새롭게 개선된 모델이다.
하지만 이미 EQ 모델이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서 실패한 상황이기 때문에 EQS가 이를 타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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