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플래닛, 웍스피어 체제 BI 리브랜딩… ‘커리어 선택 기준 플랫폼’으로 확장
||2026.04.14
||2026.04.1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잡플래닛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리뉴얼하며 ‘기업 리뷰 플랫폼’을 넘어 ‘커리어 선택 기준 플랫폼’으로 확장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잡플래닛은 이번 BI 리뉴얼을 통해 ‘선택의 순간에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브랜드 미션을 웍스피어 ‘더 나은 경험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방향성과 연결했다. 대규모 채용 데이터와 기업 리뷰 등 실제 경험을 결합해, 보다 신뢰도 높은 커리어 선택 기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웍스피어 내 서비스와의 연결을 통해 탐색부터 비교·의사결정까지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잡플래닛은 웍스피어와 서비스 통합 시너지도 본격화한다. 잡코리아, 알바몬 등 주요 플랫폼과의 데이터 연계 및 채용 공고 연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탐색–비교–지원’으로 이어지는 사용자 여정을 하나로 연결한다. 대학생·사회초년생 중심의 잡플래닛과 알바몬(비정규직), 잡코리아(정규직) 간 사용자층을 유기적으로 잇고,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HR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이번 BI 리뉴얼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니라, 잡플래닛 역할을 확장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보다 명확한 근거와 확신 속에서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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