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4일 미국의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주한 미 대사 내정자 지명에 대해 "한미관계 강화를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한미 양국은 주한 미국 대사 지명과 관련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대변인은 "스틸 내정자가 향후 정식으로 임명되면 한미 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서 미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한국계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을 2기 트럼프 행정부 첫 주한 미 대사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주한 미 대사는 상원 인사청문회와 인준 표결을 거쳐 정식 임명된다.현재 주한 미 대사는 지난해 1월 바이든 정부가 임명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이임한 뒤 1년 이상 공백 상태다. 법원, '강제추행 혐의' 예능 PD 국민참여재판 요청 기각검찰, ‘한동훈 명예훼손’ 신성식 전 검사장에 벌금 1000만원 구형콜롬비아 대표 열대 고산 빙하 완전 융해…남미 얼음 소멸 현실화술 취해 버스서 동성 추행한 60대 男 체포…욕설·위협도정제공장용 중질유 수입하는 美 딜레마…유가 상승에 웃을 수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