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이력서를 10만건 읽었습니다: 베테랑 헤드헌터가 발견한 AI 시대 인재의 조건
||2026.04.14
||2026.04.1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20년간 10만 건 이상 이력서를 검토해 온 베테랑 헤드헌터 문선경 유니코써치 전무가 커리어 성장 법칙을 담은 신간 '이력서를 10만 건 읽었습니다: 베테랑 헤드헌터가 발견한 AI 시대 인재의 조건'(틔움출판)을 펴냈다.
출판사 측에 따르면 '이력서를 10만 건 읽었습니다'는 경력의 길이에 안주하는 시대가 끝나고 ‘경험의 밀도’가 전문성을 압도하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강조한다.
저자는 급변하는 AI 기술과 글로벌 환경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전문성을 연결하고 자신만의 성장 구조를 완성할지 대안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저자는 AI와 공존하며 스스로를 차별화하는 인재상에 주목한다. 디지털 발자국이 곧 커리어가 되는 퍼스널 브랜딩 중요성부터 면접에서 승리하는 POINT 전략까지, 구직자와 기업 인사 담당자 모두가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저자 문선경은 뉴욕대학교(NYU)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커리어 시작 후 JP모건 서울 오피스에서 9년간 근무하며 금융 현업을 경험했다. 이후 전략 컨설팅 펌 BCG(보스턴 컨설팅 그룹) 서울 오피스 채용 매니저로 자리를 옮겨 최상위 인재를 선발하는 기준을 가까이서 다뤘다. 현재는 써치펌 유니코써치(Unico Search) 전무로 근무하고 있다.
틔움출판 편집부는 “'이력서를 10만 건 읽었습니다'는 10만 건 이력서를 매개로 사람의 인생과 기업의 철학을 연결해 온 전문가만이 도달할 수 있는 깊은 통찰의 결과물”이라며 “성장을 갈망하는 개인에게는 명확한 성장 지도가, 좋은 인재를 찾는 기업에는 인재를 보는 정교한 안목을 제공하는 커리어의 정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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