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파트너스데이 2026’ 개최…품질 우수 협력사 우대
||2026.04.14
||2026.04.14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KT가 14일 협력사와의 소통을 위한 '제11회 KT 파트너스데이 2026'을 개최했다.
KT 파트너스데이는 KT와 협력사가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점검하는 행사다. KT는 2026년 협력 추진 방향을 ▲본질 ▲성장 ▲상생으로 제시하고 가격 중심의 경쟁 구조에서 벗어나 품질과 기술 중심의 경쟁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품질 우수 협력사에 대해서는 물량 배정 우대와 다년계약 추진 등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장비 도입·운영·폐기 전 과정에 대한 보안 기준을 강화해 구매 품질과 안정성을 높인다.
KT는 협력사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재원과 민관 공동재원을 활용한 사업화 지원을 추진한다. 판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공간을 확대하고 투자 유치 연계를 강화한다.
공급망 리스크 대응을 위한 상생 방안도 공유했다. KT는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변동을 반영한 대금 연동 기준을 적용한다. 수요 예측 고도화와 단가 현실화를 통해 주요 자재의 사전 물량 확보를 추진한다 상생협력펀드 지원 대상을 그룹사 협력사까지 확대하는 등 협력사 경영 안정 지원을 지속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KT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협력사 시상도 진행됐다. AI·IT, 통신, 그룹사 협력 등 3개 분야에서 총 32개 기업이 우수협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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