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건축 “목동 2단지 하이엔드 설계, 모든 세대에 테라스 만들어 서비스 면적 극대화”
||2026.04.14
||2026.04.14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디에이건축)가 서울시 양천구 목동 2단지 재건축 설계권 확보를 위해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목동 2단지는 하나자산신탁이 시행자를 맡아 추진하는 신탁방식 재건축 사업이다. 기존 1640가구를 지하 3층~지상 49층, 총 338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설계 입찰참여 업체들은 14일까지 홍보 동영상을 제출할 수 있고, 최종 설계자는 26일 소유주 전체 회의에서 결정된다. 디에이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해 설계 기준을 담은 홍보 동영상을 제출했다. 나우동인∙희림 컨소시엄도 제안서를 제출했다.
3면 개방형 설계와 모든 세대 테라스 적용으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하고 혁신 평면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최대 1.9배까지 높인다. 총 264가구에 걸쳐 펜트하우스 수준으로 주거 공간을 확보해 하이엔드 수요층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목동 지역 최대 수준인 천장고 3.05m를 적용해 호텔식 개방감을 누리도록 했다. 정비계획안 대비 주동을 대폭 줄인 10개 동 최소 배치로 모든 세대 100% 남향과 100% 자연 조망(맞통풍 구조)을 구현한다.
용왕산과 파리공원을 잇는 축구장 17배 규모(3만7000평) 대공원과 5.5㎞ 순환 산책로, 6가지 주제로 정원을 앞마당처럼 설계한다. 저층 세대 프라이버시를 고려해 필로티 기법으로 최대 13m 높이 대형 로비를 도입한다.
가구당 1대 전용 엘리베이터와 전용 창고에 로봇 택배, 화물 전용 엘리베이터, 쓰레기 이송 설비(케어 허브)로 생활 편의를 더한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검증으로 한강 조망 세대를 극대화해 단지 프리미엄을 높인다.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한 주차 공간은 가구당 2.6대로 여유로운 편이다. 여기에 AI 기반 로봇 주차, 정밀한 화재 방지 전기차 충전 구역, 자동 세차 시스템을 설치한다.
디에이건축은 하이엔드 주거 새 디자인으로 2024년 월드아키텍처(World Architecture) 종합 세계 22위, 주거 부문 세계 7위에 올랐다. 압구정 2∙4구역, 성수 제4지구 재건축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삼하건축은 서울 반포의 새 대장주 디에이치클래스트와 서초그랑자이 등을 설계해 강남 3구 설계 실적 1위를 유지한다.
글로벌 디자인 혁신 그룹인 nbbj도 파트너로 참여해 설계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미국 LA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nbbj는 삼성생명 호암아트홀, 하나은행 인천 본사 등에서 혁신적인 공간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디에이건축 관계자는 “목동2단지는 14개 단지 중 유일하게 용왕산, 파리공원, 한강을 모두 품은 입지”라며 “신속한 인허가 전략과 하이엔드 특화 설계로 입주민 자산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