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튼, 25년 매출 471억원·영업손실 588억원...매출은 15배 성장
||2026.04.14
||2026.04.1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는 2025년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전년 대비 약 15배에 달하는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뤼튼이 창립 5년만에 처음 공시한 외부감사 재무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약 471억원으로 전년 약 30억원 대비 1432.9% 증가했다.
2025년 영업비용은 약 1059억원으로서, 전년 대비 3.2배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약 5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95배 늘어났다.
매출이 15배 성장하는 동안 손실 증가가 2배에 못 미친 것은, 성장세를 보이는 J커브 초기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뤼튼 이세영 대표는“지난해 급성장 J커브는 올해 들어서도 계속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역시 AX 사업 본격화와 글로벌 사업 진출 등 수익 다각화를 통해 한국 대표 AI 서비스 기업으로서 견조하고 폭발적인 성장세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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