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GPU 확보·구축·운용 사업에 5개 기업 출사표
||2026.04.14
||2026.04.14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에 총 5개 사업자 제안이 접수됐다.
과기정통부는 민간의 AI 도전 문턱을 낮추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최신 GPU를 확보해 이를 구축·운용할 수 있는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CSP)를 선정하는 것이 골자다. 올해 투자 규모만 2조800억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이다. 선정된 CSP는 산학연 등 공공 프로젝트에 제공해야 하는 일부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 자원을 자체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를 비롯해 KT클라우드, 쿠팡, 엘리스그룹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과기정통부는 ▲서류 적합성 검토 ▲발표평가 ▲데이터센터 현장 실사 ▲사업비 심의·조정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달 중 사업자 최종 선정 및 협약 체결 등을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사업자는 협약 이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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