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 경차가 있었어?” 실구매가 1천만원대 가성비 전기차 등장!
||2026.04.13
||2026.04.13
일본 전기차 1위의 진화
닛산 사쿠라 페이스리프트 공개
가성비 전기차 경쟁 지속

닛산이 오는 4월 14일 대규모 신차 발표를 앞두고
경형 전기차 사쿠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먼저 공개했다.
사쿠라는 2022년 출시 이후일본 전기차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모델로,
이번 변화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형 EV 시장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전면부 변화…
리프 닮은 디자인

가장 큰 변화는 전면 디자인이다.
차체 색상과 동일한 그릴을 적용해
신형 리프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화했다.
범퍼 역시 각진 형태로 다듬어
기존보다 더 또렷한 인상을 주며,
‘미나모노 사쿠라’라는 신규 컬러를 추가해
감성적인 디자인 요소도 강화했다.
실내는 최소 변경…
실용성 개선

실내는 큰 변화 없이
소소한 개선에 집중했다.
조수석 컵홀더 추가
USB-C 포트 위치 조정
기존
7인치 계기판과 9인치 인포테인먼트는 유지하며 원가를 최소화하면서 편의성만 보완한 모습이다.
성능 그대로…가성비 전략 유지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다.
출력: 63마력
배터리: 20kWh
주행거리: 약 180km(WLTC)
가격은 ¥2,599,300~¥3,082,200 (약 2,400만~2,900만 원)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보조금 포함시 실구매가는 1천만 원대도 가능한 가격이다.
일본 1위 전기차, 사쿠라

사쿠라는 2025년에도 1만4,000대 이상 판매되며 일본 전기차 시장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큰 변화 대신 가격 경쟁력 유지” 라는 전략을 통해
혼다 N-One e, 미쓰비시 eK X EV 등과의 경쟁에서 입지를 지키려는 선택으로 해석된다.
만약 국내에 들어온다면 레이, 캐스퍼 전기차보다 개성있는 경차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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