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오너들 큰일 났네” 벤츠 C클래스 풀체인지 EV 공개 임박!
||2026.04.13
||2026.04.13
테슬람 모델3, BMW i3 정조준
벤츠 C-클래스 전기차 공개 임박
800km 주행·하이퍼스크린 탑재

메르세데스-벤츠가 오는 20일 서울에서 신형 벤츠 C클래스 EV의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한다.
이번 모델은 브랜드의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차종으로, 프리미엄 중형 전기 세단 시장에서 BMW i3와의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글로벌 공개를 앞두고 테스트카가 포착되면서 디자인과 주요 사양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삼각별 강조한 미래형 디자인

신형 C-클래스 전기차는 기존 EQ 시리즈의 디자인 언어를 계승하면서도 보다 세련된 비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둥글고 간결한 차체에 패스트백 루프라인을 적용해 공기역학 성능을 높였으며, 전면에는 발광 그릴과 삼각별 패턴 헤드램프를 배치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후면 역시 스타 그래픽이 반영된 테일램프와 일체형 라이트바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내연기관 모델과 유사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전기차 특유의 디자인 요소를 조화롭게 녹여낸 점이 눈에 띈다.
하이퍼스크린 적용…
실내 완전 변화

실내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집약한 형태로 진화했다. 상위 트림에는 계기판과 중앙,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하나로 통합한 39.1인치 ‘MBUX 하이퍼스크린’이 적용돼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휠베이스가 늘어나고 바닥이 평평해지면서 뒷좌석 공간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최신 주차 보조 시스템과 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돼 편의성과 안전성 모두를 끌어올렸다.
800km 주행·22분 충전 성능 확보

파워트레인 역시 대폭 강화됐다. 상위 모델은 94.5kWh 배터리와 듀얼 모터를 기반으로 최고출력 489마력을 발휘하며, WLTP 기준 최대 800km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800V 전기 아키텍처를 적용해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22분이 소요되는 고속 충전 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에어 서스펜션과 후륜 조향 시스템까지 더해져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전동화 핵심 모델…
시장 판도 변화 예고

이번 C-클래스 전기차는 단순한 신차를 넘어 벤츠 전동화 전략의 중심축으로 평가된다. 향후 보급형 트림과 고성능 AMG 모델까지 추가될 예정인 만큼 라인업 확장성도 크다.
특히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중형 세단 시장을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BMW i3를 비롯한 경쟁 모델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프리미엄 전기 세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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