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민선8기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평가 ‘최고 등급’
||2026.04.13
||2026.04.13
경기 용인특례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 3년간 민선 8기 평가에서 3연속 A등급(우수)을 받은 데 이어 한 단계 더 오른 것이다.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5년 12월 말까지의 공약 이행 현황을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해 진행됐다. 5개 항목은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 소통 ▲공약일치도 등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평가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점수를 산정하고 이를 합산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다. SA 등급은 총점 90점 이상인 경우다. A등급은 85점 이상이다.
용인시는 총 212개 공약 사업 중 185건을 완료했다. 완료율은 87%다. 나머지 사업 진행율은 정상 추진 22건(11%), 일부 추진 5건(2%)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110만 용인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의 공직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뛴 결과”라며 “진행 중인 공약들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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