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AI 통합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2026.04.13
||2026.04.1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도 AI 통합 바우처(클라우드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기업 모집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AI 통합 바우처(클라우드 바우처)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비용을 지원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수요기업은 서비스 이용료 최대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을 통해 ▲SaaS 통합 관리 플랫폼 ‘SPACE SaaSOps(구 Megazone Pops)’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SPACE CloudOps(구 SpaceONE)’ ▲AI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 ‘SPACE DAM(구 CloudPlex Media)’등을 공급한다. 수요기업에는 해당 솔루션 초기 도입과 활용을 지원한다.
SPACE SaaSOps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SaaS 구독 정보, 비용, 사용자 현황을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사용하지 않는 계정을 자동으로 식별·정리해 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AI 기반 분석과 대시보드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는다.
SPACE CloudOps는 다양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을 위한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다. SPACE DAM은 영상, 이미지, 문서 같은 디지털 콘텐츠를 쉽게 찾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AI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이다.
메가존클라우드 프로덕트 빌드(Product Build) 정윤진 유닛장은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한 이후에도 비용과 운영 관리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전담할 인력과 경험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공급되는 메가존클라우드 제품은 멀티클라우드 관리, 비용 분석, SaaS 운영 기능을 기반으로 운영 자동화와 비용 최적화를 가능하게 해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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