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협상 테이블 안 떠나… 돌아와 원하는 모든 것 줄 것”
||2026.04.13
||2026.04.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 결렬에도 이란이 다시 협상 테이블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각)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이란)은 협상 테이블을 떠나지 않았고, 나는 그들이 돌아와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의 모든 군사력을 파괴했다는 점을 부각하며 “그들에게는 카드가 없다”며 “그게 그들을 협상 테이블에 오게 했고, 떠나지 않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나는 하루 만에 이란을 끝낼 수 있다. 한 시간 만에 모든 에너지 시설, 발전소를 포함한 모든 시설을 끝낼 수도 있다”며 “그들은 석기시대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곳(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제거함을 배치했다”며 “현재는 최첨단 수중 기뢰 제거함을 보유하고 있지만, 기존의 기뢰 제거함도 추가로 투입하고 있다”고 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것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선 “우리는 이란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원유를 팔아 돈을 벌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며 “전부 아니면 전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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