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최고가격제 이틀째… 전국 휘발윳값 1990원으로 상승
||2026.04.11
||2026.04.11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실시 이틀째인 11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윳값은 리터(L)당 1990.7원을 기록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국 평균 휘발윳값은 전날보다 1.8원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1.5원 상승한 1984.2원을 보였다.
지역별로 서울은 L당 2024.0원으로 전날보다 1.3원 올랐다. 경유 가격은 1.0원 오른 2009.6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지역 기름값은 여전히 오름세지만, 전날 대비 상승세는 둔화됐다.
경기 지역 휘발윳값은 1996.4원으로 전일 대비 1.46원 올랐다. 제주도는 2029.4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보였다.
석유 최고가격제는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 가격에 상한을 두는 제도로, 2주 단위로 지정된다. 지난달 13일 첫 시행된 이후 같은 달 27일 2차 가격이 발표된 데 이어 지난 10일 3차 시행에 들어갔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