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쌀쌀·낮 포근” 일교차 최대 20도…황사 주의
||2026.04.11
||2026.04.11
주말 동안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큰 일교차가 이어질 전망이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풍을 따라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낮아졌다.
그러나 낮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올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6~23도로 예상된다.
12일은 아침 최저 3~11도, 낮 최고 18~24도로 예보됐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는 20도 안팎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 내륙·산지에는 11일 오전 약한 비가 내렸고, 12일에는 전남 남해안과 제주에 비가 예보됐다.
한편 주말 사이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황사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호흡기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황사는 고비사막에서 발원해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이동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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