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용광로 선대위 꾸려 승리"…정청래 "지선 승리 견인차 돼 달라"
||2026.04.10
||2026.04.10
정원오, 국회서 정청래 면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만나 6·3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정원오 후보는 10일 국회에서 정청래 대표와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께서 먼저 축하의 말씀과 함께 세 가지 당부의 말씀을 했다"며 "우선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만큼 당 지도부와 긴밀히 협의해서 모든 문제를 잘 풀어가자는 말씀을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돼 달라는 말씀을 했다"며 "그리고 원팀 정신으로 출마했던 후보와 함께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려서 잘 승리하자는 당부의 말씀도 주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저도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함께 꼭 승리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후보는 지난 7~9일 진행된 서울시장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자로 선정됐다.
이후 정 후보는 이날 오전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경선 경쟁자였던 박주민·전현희 의원과 연대와 관련해 "어제 통화하면서 앞으로 원팀으로 함께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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