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VX, 아워홈과 스크린골프장 식음사업 키운다
||2026.04.10
||2026.04.10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카카오 VX가 스크린골프 사업장 식음사업 활성화를 위해 아워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아워홈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광옥 카카오 VX 골프사업담당 이사, 신수진 아워홈 상품사업부장, 전준범 아워홈 마케팅부문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5월부터 카카오 VX가 운영하는 점주용 자사몰 '브이엑스몰' 내 식음(F&B) 전용관에 아워홈 식음 상품을 공급한다.
양사는 ▲사업 개발, 홍보 ▲솔루션 구성, 제공 ▲주문, 공급 프로세스 ▲운영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카카오 VX는 스크린골프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점주 모집, 마케팅을 담당한다. 아워홈은 스크린골프장 맞춤형 F&B 솔루션을 맡는다. 조리 여건에 맞춰 일반형, 간편형 메뉴를 제안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메뉴 운영을 지원한다.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스크린골프 사업장, 점주를 연결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식음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점주 운영 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스크린골프장 체류형 여가 공간에 맞춘 식음 사업 모델을 확대하는 행보"라며 "메뉴 개발력,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식음 솔루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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