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 300만원 넘나…맥북 프로보다 비쌀 듯
||2026.04.09
||2026.04.0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 울트라'가 미국에서 2000달러(약 296만원)를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이 제품이 미국에서 '2000달러 문턱을 넘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이 표현이 시작가를 뜻하는지, 최고 사양 가격이 2000달러를 넘는다는 의미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현재 2TB 아이폰17 프로 맥스 가격이 1999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시작가가 2000달러를 넘을 가능성도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7 시작가는 1999.99달러다. 시작가가 2000달러를 넘으면 이 제품은 미국에서 M5 맥북 프로보다 비싸진다. M5 맥북 프로 시작가는 1699달러, 아이폰17 프로 맥스 시작가는 1199달러다.
사양 관련 정보도 다시 나왔다. 존 프로서가 프런트 페이지 테크 유튜브 영상에서 언급한 내용에 따르면 화면 주름 깊이는 약 0.15mm로 예상됐다. 완전히 보이지 않는 수준은 아니지만, 다른 폴더블폰보다 덜 두드러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후면 카메라는 4800만화소 2개가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구성은 광각과 초광각이다. 커버 디스플레이에는 펀치홀 카메라가, 폴더블 디스플레이에는 펀치홀 또는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가 들어갈 수 있다. 애플은 후자 설계를 적용한 여러 버전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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