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비 ‘그 차’ 부활 확정!” 머슬카 전성시대 다시오나?
||2026.04.09
||2026.04.09
‘범블비’ 카마로 부활 가능성
쉐보레, 2028년 재등장 유력
하지만 ‘4도어’ 완전히 달라진다

카마로 – 출처 : 쉐보레
단종 이후 잠잠했던 카마로가 다시 돌아올 전망이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GM은 차세대 카마로 개발을 최종 승인했으며, 생산은 2027년 말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실제 시장 출시는 2028년형 모델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02년 단종 후 2010년 부활까지 8년이 걸렸던 과거와 비교하면 훨씬 짧은 공백이다.
후륜구동 유지…
‘정통 머슬카’ 정체성은 유지

카마로 – 출처 : 쉐보레
신형 카마로는 기존처럼 후륜구동(RWD)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플랫폼은 캐딜락 CT4·CT5에도 사용된 알파(Alph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내연기관 역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터보 4기통부터 V8까지 다양한 엔진 구성이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에, 고성능 머슬카의 상징성 역시 이어질 전망이다.
일각에서 우려했던 SUV 전환이나 순수 전기차 변화 가능성은 현재로선 낮은 상황이다.
가장 큰 변화…
‘4도어 카마로’ 등장 가능성

카마로 4도어 예상도 – 출처 : 모터트렌드
하지만 이번 부활에서 가장 큰 변화는 차체 형태다.
업계에 따르면 차세대 카마로는 기존 2도어 쿠페가 아닌 4도어 세단 형태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실용성을 강화해 더 넓은 소비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미 닷지 차저처럼 머슬카 감성을 유지한 세단이 존재하는 만큼, 시장에서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아이콘의 진화”…
팬들은 갈릴 전망

카마로 – 출처 : 쉐보레
카마로는 단순한 스포츠카를 넘어 브랜드 상징과도 같은 모델이다.
이번 변화는 판매 확대 측면에서는 긍정적일 수 있지만, 전통적인 2도어 머슬카를 선호하는 팬들에게는 아쉬운 선택이 될 가능성도 있다.
결국 차세대 카마로는 ‘정통성 유지’와 ‘시장 확대’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업계에서는 “카마로는 사라진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과정에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향후 실제 양산 모델의 방향성에 따라 시장 반응이 크게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