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풀체인지 유출?” KR10 드디어 나오나 기대감 폭발!
||2026.04.09
||2026.04.09
60년 SUV 역사, 조용한 퇴장
코란도 단종…KGM 세대교체 신호탄
레트로 디자인으로 부활 가능성

코란도 EV – 출처 : KGM
KG모빌리티(KGM)가 대표 SUV 코란도를 공식 라인업에서 제외하며 사실상 단종 수순에 들어갔다.
코란도는 1969년 지프 CJ-5 기반 모델을 시작으로 약 60년 가까이 브랜드를 대표해온 상징적인 모델이다.
하지만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가 삭제되며 별도의 발표 없이 조용히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011년 부활 이후 판매 부진이 이어지며 결국 시장 경쟁에서 밀려난 것으로 분석된다.
전성기 이후 하락세…
정체성 잃었다

KR10 – 출처 : 다키포스트
코란도의 전성기는 1996년 2세대 모델이었다.
당시 메르세데스-벤츠 디젤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반으로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갖추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러나 이후 모델들은 점차 도심형 SUV로 변화하며 ‘정통 오프로더’라는 정체성이 희석됐다.
결국 최근 4세대 모델은 누적 판매 5만 대 수준에 그치며 기대 이하 성적을 기록했고, 브랜드 대표 모델의 위치도 잃게 됐다.
KGM 콘셉트 디자인 공개…
부활 신호?

비전-X 프로텍터 – 출처 : KGM 디자인팀
단종과 동시에 새로운 디자인 스터디가 공개되며 시장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비전-X 프로텍터’로 불리는 이 콘셉트는 과거 코란도를 연상시키는 각진 차체와 강인한 오프로더 디자인을 강조했다.
원형 헤드램프, 두꺼운 범퍼, 짧은 오버행 구조 등은 전통 SUV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이 모델이 단순 콘셉트를 넘어 차세대 코란도의 디자인 방향성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KR10 프로젝트’
레트로+전동화 결합

KR10 – 출처 : 다키포스트
차세대 코란도는 현재 ‘KR10’ 프로젝트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레트로 디자인과 함께 하이브리드 또는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이 결합될 것으로 예상되며, 과거 정통 SUV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되살리는 전략이 유력하다.
업계에서는 내년 중 양산 모델 공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코란도의 단종은 단순한 모델 종료가 아니라, KGM이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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