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가 21km/L?" 렉서스 신형 ES300h, 하이브리드 끝판왕 되나
||2026.04.09
||2026.04.09
"연비가 21km/L?" 렉서스 신형 ES300h, 하이브리드 끝판왕 되나
렉서스의 베스트셀링 세단 ES가 8년 만에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이번 신형 ES는 브랜드 고유의 정숙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최신 디지털 기술과 파격적인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프리미엄 세단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스핀들 그릴' 버리고 '스핀들 바디' 입었다
외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면부 디자인이다. 기존의 거대한 스핀들 그릴 대신 보닛부터 범퍼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스핀들 바디(Spindle Body)' 구조를 채택했다. 슬림해진 헤드램프에는 렉서스의 상징인 L자형 주간주행등이 날카롭게 자리 잡았으며, 전체적인 실루엣은 공기역학을 고려한 패스트백 스타일로 다듬어졌다.
차량 전면 전체를 하나의 구조체로 해석한 스핀들 바디가 최초 적용됐다.
14인치 대화면과 '히든 테크'의 조화
실내는 '클린 테크(Clean Tech)'를 테마로 완전히 재설계됐다. 기존의 복잡한 물리 버튼을 줄이는 대신 14인치 대형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과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을 탑재해 하이테크 감성을 강조했다. 특히 특정 상황에서만 나타나는 '히든 테크(Hidden Tech)' 스위치를 도입해 깔끔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버튼을 숨기고 화면을 키워 올드한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했다.
커진 차체와 뒷좌석 '오토만' 시트 도입
신형 ES는 이전 세대보다 휠베이스가 약 78mm(3.1인치) 길어지며 실내 거주성이 대폭 향상됐다. 상위 트림인 이그제큐티브(Executive) 패키지에는 뒷좌석 전동 조절 및 안마 기능은 물론, 조수석 뒷자리에 다리 받침대인 '오토만' 기능이 추가되어 쇼퍼드리븐 세단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 확장으로 광활한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다.
연비 20% 향상... 사륜구동 하이브리드 추가
파워트레인은 2.5리터 엔진 기반의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업계에 따르면 효율성 개선을 통해 기존 대비 연비가 최대 20%가량 향상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도심 주행 시 전기(EV) 모드 개입 비중을 높였다.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 최초로 사륜구동(AWD) 선택지가 추가되어 주행 안정성을 보강했다.
2026년 상반기 국내 도입 유력
렉서스 코리아의 과거 출시 일정과 해외 보도 등을 종합해 볼 때, 8세대 신형 ES는 2026년 상반기 중 국내 시장에 정식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사양 강화에 따라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되나, 하이브리드 세단 시장의 압도적 신뢰도를 바탕으로 대기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추가적인 국내 판매 가격 단정이 어렵다.
렉서스 8세대 ES는 디자인과 공간, 기술력 모든 면에서 브랜드의 미래를 담아냈다. 전기차 시대로 가는 과도기에서 하이브리드의 완성도를 정점까지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구체적인 국내 사양과 정확한 출시 가격은 공식 런칭 행사에서 최종 확인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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