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중인 이진호, 급성 뇌출혈로 쓰러졌다
||2026.04.09
||2026.04.09
개그맨 이진호가 급성 뇌출혈로 쓰러졌다.
9일 이진호 소속사 SM C&C는 "이진호가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정확한 상황은 파악 중으로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일주일 전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이진호는 발견 즉시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집중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5년 SBS 7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진호는 '웅이 아버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2024년 불법 도박에 이어 지난해 9월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구설에 올라 현재는 자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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