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4분기 톱10 절반 차지…지배력 입증
||2026.04.09
||2026.04.0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2025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17 시리즈를 앞세워 상위권을 장악하며 시장 지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2025년 4분기 베스트셀러 스마트폰 10위권 중 5개 모델을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아이폰17 프로 맥스가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아이폰17과 아이폰17 프로가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며 상위 3위를 모두 석권했다.
이어 아이폰16이 4위, 아이폰16e가 8위에 이름을 올리며 구형 모델까지 고르게 판매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아이폰 에어는 상위 10위권에 포함되지 못했다. 삼성은 갤럭시 A56(5위), A36(6위), A07(7위), S25(10위) 등 4개 모델을 올렸고, 샤오미는 레드미 A5로 9위를 차지하며 점유율을 유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위 10개 스마트폰은 해당 분기 글로벌 판매량의 23%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아이폰17 프로 맥스 단일 모델만으로도 5%의 비중을 기록했다. 애플은 연중 대부분 기간 동안 상위권을 유지하며 특히 핵심 모델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이폰16은 연중 모든 분기에서 10위권에 포함된 유일한 모델로, 마지막 분기를 제외한 대부분 기간에서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수요를 입증했다. 반면 삼성과 샤오미는 분기별로 순위 변동을 보였으며, 일부 분기에서는 특정 업체가 상위권에서 제외되는 등 경쟁 구도가 유동적으로 변화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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