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HP7’ 효능 국제 학술지 게재
||2026.04.09
||2026.04.09
hy는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P7(Lacticaseibacillus paracasei HP7)'의 위 점막 보호 및 염증 개선 효과 관련 논문을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메디시널 푸드'에 게재했다고 9일 밝혔다.
HP7은 김치에서 분리한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다. hy가 독자 개발해 주요 브랜드에 적용 중인 핵심 균주다.

이번 연구는 이유현 수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됐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환경에서 HP7의 위 점막 보호 및 항염 효과를 규명했다.
연구 결과 HP7은 생균뿐 아니라 포스트바이오틱스 형태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항염 및 위 점막 보호 효과를 나타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열처리 등으로 비활성화된 균체 또는 유래 성분으로, 안정성과 활용도가 높은 소재다.
실험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을 유도한 동물모델에 HP7 생균과 열처리 균체를 4주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혈액 내 감염 지표 감소와 염증성 사이토카인 6종 감소, 위 조직 손상 완화 효과가 확인됐다.
또, HP7은 위 점막 보호 인자 발현을 증가시키고 위산 자극 인자를 억제해 위산 과다를 완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포스트바이오틱스 형태에서도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나 위 점막 보호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일동 hy 신성장팀장은 “HP7의 포스트바이오틱스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균주 연구를 기반으로 차세대 바이오틱스 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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