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7개 동아리 선정
||2026.04.09
||2026.04.09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 7일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공개 모집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7개 동아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으로, 진로 연계 및 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동아리 활동비를 동아리별 최대 5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는 총 18개 동아리가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7개 동아리가 선정됐다.
선정된 동아리는 ▲과학의 품격(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하늘공방(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하모니 브릿지(한빛누리중학교) ▲제이랩(한빛누리고등학교) ▲D.D.C.(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국제교류(신흥중학교) ▲컬쳐 브릿지(신흥고등학교)이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각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과학의 품격’은 R&E 연구 활동을 통한 이공계 진로 탐색을 진행하고, ‘하늘공방’은 드론과 3D 프린팅을 활용한 미래 기술 기반 창의 활동을 추진한다.
‘하모니 브릿지’는 음악을 매개로 한 다문화 공존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제이랩’은 일본 간사이 지역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글로벌 관광 브랜딩 전략을 연구할 계획이다.
‘D.D.C.’는 K-콘텐츠를 주제로 동두천의 문화 경쟁력을 탐색하고, ‘국제교류’는 프랑스 다문화 교육 사례 연구를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컬쳐 브릿지’는 한·프 국제교류를 기반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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