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소폭 하락…중동 리스크 재부상에 혼조세
||2026.04.09
||2026.04.09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국내 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차단하면서 지정학적 긴장으로 혼조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9일 오전 9시17분 기준 전일 대비 24.65포인트(0.42%) 하락한 5847.69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45.89포인트(0.78%) 내린 5826.45로 개장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시장에서 외국인은 27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1억원, 기관은 287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4000원(1.90%) 내린 20만6500원을 기록 중이며 SK하이닉스도 1만3000원(1.26%) 하락한 10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6%), SK스퀘어(-0.87%), 두산에너빌리티(-0.49%)도 하락세다.
반면 기아는 3600원(2.26%) 오른 16만2800원을 기록 중이며 LG에너지솔루션(1.85%), 현대차(0.79%), 삼성바이오로직스(0.63%)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0.83포인트(0.08%) 오른 1090.68을 기록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82.10원으로 전일 대비 1.10원(0.0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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