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AI·디지털 시대에 맞춰 데이터 이용 보장할 것”
||2026.04.09
||2026.04.09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6차 회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9일 “통신데이터 이용이 필수적인 AI·디지털 시대에 맞춰 기본적인 데이터 이용을 보장하는 이동통신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6차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배 부총리는 “지난해부터 통신3사와 데이터 중심의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해 협의해 왔으며, 요금 인상 없이 통신3사의 LTE·5G 데이터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 포함,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음성·문자 제공량을 확대해 보다 두터운 기본통신권을 보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요금제 개편과 함께 최적요금제 고지제도를 도입해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이와 같은 개편이 이뤄지면 데이터 안심 옵션 혜택을 약 717만 이용자가, 음성·문자 추가제공 혜택을 약 140만 어르신 이용자가 받게 된다”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중동 전쟁 상황에 따른 물가 상승 국면에서 국민들의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국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요금제 개편에 따른 편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통신3사와 요금제 개편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 상반기 중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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