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23% 급등해 돌파 목표가 도달…ZEC 더 오를까
||2026.04.08
||2026.04.0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캐시(ZEC)가 12시간 차트에서 역헤드앤드숄더 패턴을 돌파한 뒤 23.11% 급등하며 기술적 목표가에 도달했다고 8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이번 상승은 2월 초 이후 가장 큰 단일 상승폭이자 최근 두 달간 가장 큰 거래량을 동반한 움직임이다. 지캐시는 7일 넥라인 돌파 뒤 측정 목표치에 거의 정확히 닿았다. 이에 따라 시장의 관심은 돌파 자체보다 추가 상승이 이어질지로 옮겨가고 있다.
보유 주체별 흐름은 엇갈렸다. 낸슨의 솔라나 기반 ZEC 데이터에 따르면 상위 100개 주소는 최근 24시간 동안 약 1만413ZEC를 매집했다. 금액은 약 340만달러로, 보유량은 23.31% 늘었다. 반면 중소형 고래 지갑은 약 1430ZEC를 줄였고, 거래소 보유 물량도 11% 감소했다. 전체적으로는 약 290만달러 규모가 대형 보유자 지갑으로 순유입됐다.
파생시장 분위기는 달랐다. 미결제약정은 4일 2억4770만달러에서 3억9918만달러로 61% 급증했고, 펀딩비는 -0.05%까지 내려갔다. 이는 공매도 포지션이 공격적으로 쌓였다는 신호다.
향후 흐름은 328달러 돌파 여부에 달렸다. 지캐시는 현재 326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328달러는 단기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12시간 봉이 이 가격 위에서 마감하면 다음 목표 구간은 362달러, 이후 412달러로 열릴 수 있다.
다만 하단에서는 312달러가 핵심 지지선이다. 7일 캔들의 긴 아래꼬리는 매수세가 이 가격대를 강하게 방어했음을 보여준다. 312달러가 무너지면 281달러, 이후 270달러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