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S-Oil, 환자 살린 구급대원 40명에 ‘119마스터세이버’ 시상
||2026.04.08
||2026.04.08
소방청은 S-Oil,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6년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및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119마스터세이버는 지난해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하트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를 구한 브레인세이버, 중증 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트라우마세이버를 모두 획득한 최우수 구급대원에게 주어졌다. 올해는 총 40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정지 환자를 현장에서 소생시키고, 편마비와 구음장애 등 뇌졸중 증상을 신속히 인지해 치료 연계를 도왔으며, 다발성 골절이나 추락 사고 등의 중증 외상 환자에게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소방영웅지킴이 기금도 전달됐다. 소방청과 S-Oil,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2006년 첫 업무협약 이래 매년 약 5억6000만원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총 1736명에게 107억원이 지원됐다.
영웅소방관 및 119마스터세이버 포상을 비롯해 공상 소방관 치료비 200만원 지원, 부부 휴 캠프 운영,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300만원 및 유가족 위로금 3000만원 지원 등이 대표 사업이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의 기적을 만들어낸 구급대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대원들이 오직 현장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소방 공무원들의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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