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5900선 터치...코스닥도 상승 마감
||2026.04.08
||2026.04.08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동의한 가운데 8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몰리며 5870대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77.56포인트(6.87%) 오른 5872.34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309.92포인트(5.64%) 오른 5804.70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5919.60까지 치솟아 5900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4722억원, 2조711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5조4134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기관의 경우 금융투자 물량에 3조원가량 유입됐다. 외국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크게 상승했다. 삼성전자(7.12%), SK하이닉스(12.77%), 현대차(7.40%), SK스퀘어(15.83%), 삼성바이오로직스(0.76%), 두산에너빌리티(6.64%), 기아(5.57%), KB금융(6.34%) 등은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61%)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3.45%)는 약세 마감했다.
코스닥도 53.12포인트(5.12%) 오른 1089.85로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장 시작 직후 코스피와 코스닥 선물 가격이 급등하며 양 시장에 대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잇달아 발동되기도 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환율은 전일 대비 33.6원 오른 1470.6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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