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내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판매 중인 메뉴를 둘러싸고 구성 논란이 제기됐다.최근 SNS에는 해당 식당에서 '한우 밀냉면'을 주문한 뒤 받은 음식 사진과 함께 불만을 제기하는 글이 게시됐다.작성자는 "메뉴명과 달리 고기가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며 "메뉴 사진과 실제 제공된 음식 간 차이가 크다"고 지적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면과 일부 버섯만 담긴 모습이 담겼다.작성자에 따르면 직원은 "고기에서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있어 고기를 제외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작성자는 "재료를 제외할 경우 사전 안내나 메뉴 이미지 수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반찬으로 제공된 장조림 형태의 고기가 해당 메뉴의 '한우'에 해당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다른 이용자들의 유사한 경험담도 온라인에 공유됐다. 한 이용자는 "해당 식당의 온면 메뉴가 지나치게 짰다"며 "직원에게 문의했으나 정수기에서 온수를 받아 직접 조절하라는 안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일부 이용자들은 가격 대비 구성과 완성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메뉴 명칭과 실제 음식 간 차이에 대해서도 지적했다.해당 식당은 방송 출연 경력이 있는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다른 업장은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적도 있다. 장사 멈추고 아내 택했다…돈가스집 사장의 '벚꽃 휴무'외국인 '신한' 개인 '우리'… 변동성 속 엇갈린 금융주 투자삼성증권 발행어음 8호 유력…메리츠 제외에 동반 진입 불발나경원 "국정원이 국내 정치 개입했다""야 용우야" 폭로전으로 번진 국회